사람에겐 우연히, 하나님에겐 섭리대로! | 김용성목사 | 2024-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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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룻기2:1-7절 개역개정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5. 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누구의 소녀냐 하니 6. 베는 자를 거느린 사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7. 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2024. 12/1(주) 주일예배
제목: 사람에겐 우연히, 하나님에겐 섭리대로! 성경: 룻2:1-7
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1절) [=이스라엘의 계대결혼] (창38:8) (남편의 아우된 본분)
2.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3절) [=우리의 삶 속에서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들] (삼상6:9) (벧세메스의 소)
3.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6절) [=하나님에겐 모든 것이 섭리대로 이루어짐] (마6:10)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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